실업급여 수급 중 수급자에게 소득이 발생하면 실업급여 지급이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해당 소득이 근로/노무 제공으로 인한 소득인 경우이며, 근로장려금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업급여 수급 중 근로장려금 신청 가능 여부와 신청 조건, 중복 수급이 가능한 소득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1차 실업인정일 이전에 취업한 경우에는 취업의 시기 에 따라 실업급여 수령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실업급여 수령이 불가능한 경우라도 다음 실업급여 신청 시 혜택이 존재하니 손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1차 실업인정일 이전에 취업한 경우에 해야 할 일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가족 간병(돌봄)으로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여 퇴직한 경우는 정당한 이직 사유로 인정받습니다. 여기서 근로자가 피보험단위기간, 기타 조건을 충족하면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족 간병은 업무 불가능 사유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수급을 위해선 추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족 간병(돌봄)으로 퇴직 시 실업급여 신청 조건,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을 정리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 기간 연장은 부득이한 사유로 취업 불가능한 사람들이 수 급 기간 만료로 불이익을 받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급 기간 연장 조건, 연장되는 기간, 수급기간 연장 신청 절차 등을 정리했습니다. 다소 복잡하지만 정확하게 내용을 숙지하고 불이익을 겪게 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근로자가 임신, 육아, 출산으로 인해 업무 수행이 곤란하다면 자진퇴사를 하더라도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근로자가 피보험단위기간, 기타 조건도 충족하면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임신, 출산, 육아 퇴직 실업급여의 신청 조건, 신청 방법, 서류 등을 정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기간 만료로 퇴직하는 경우는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정당한 이직 사유 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해당 근로자가 피보험단위기간 등의 다른 조건 을 충족하면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계약만료 실업급여 신청 조건과 신청 방법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실업급여의 최소 지급액은 약 770만 원(2025년 기준) 이므로 신청 자격이 된다면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임금을 이직일 이전 1년 동안 2개월 이상 지급하였다면, 근로자가 자진퇴사를 하더라도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정당한 이직 사유로 인정됩니다. 여기서 피보험단위기간, 근무 의지와 능력 등 나머지 조건을 충족하는 근로자는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